존 보글 방식으로 보면 고르는 게 나은가?
존 보글의 방식은 한 줄로 "종목 고르지 말고 시장 전체를 싸게 사서 묵힌다"입니다. 이 관점으로 우리가 추적하는 AI 반도체 공급망 52종목을 정렬하면 아래 표가 됩니다. 운용보수·세금·거래비용은 여기에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. 실제로는 결과가 더 낮아집니다.
1929~2019. 뱅가드를 세우고 개인이 살 수 있는 최초의 인덱스펀드를 내놓았습니다. 평생 '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수익'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이 사람이 보는 5가지
- 수수료와 거래비용이 수익을 얼마나 깎는가
- 충분히 분산되어 있는가
- 장기 수익률과 추적오차는 어떤가
- 배당을 다시 넣고 있는가
- 잦은 매매와 타이밍 시도가 손해를 키우지 않는가
우리 데이터에 대 보면, 전부 담았을 때와 골랐을 때
| 항목 | 값 |
|---|---|
| 52종목 전부 같은 비중으로 샀다면 | +119.1% |
| 종목별 중앙값 | +56.4% |
| 평균을 넘은 종목 | 15개 / 52개 (29%) |
| 플러스로 끝난 종목 | 42개 / 52개 (81%) |
| 상위 5종목 평균 | +563.8% |
| 최저 종목 | -58.4% |
보글은 개별 종목을 고르는 대신 시장 전체를 담으라고 했습니다. 우리 52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담았다면 +119.1%, 중앙값은 +56.4%입니다. 평균을 넘은 종목은 15개뿐입니다. 몇 안 되는 큰 승자가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뜻이고, 그 소수를 미리 고르지 못하면 평균보다 못한 결과를 받게 됩니다. 각 종목의 기간이 달라 엄밀한 지수는 아닙니다.
표를 만든 방법. 52종목의 첫 언급 후 수익률을 모아 같은 비중으로 담았을 때의 평균과 분포를 계산했습니다. 종목마다 기간이 달라 실제 지수와는 다릅니다. 순위는 그 기준으로 줄을 세운 결과일 뿐, 좋은 종목·나쁜 종목을 가린 것이 아닙니다.
AI에게 물을 때 쓰는 질문 틀
같은 관점으로 직접 물어볼 때 쓰는 문장입니다. 특정 게시물의 문구를 옮긴 것이 아니라 위 5가지를 우리 문장으로 적은 것입니다.
너는 저비용 분산 투자 관점의 분석가다. 이 상품이나 전략의 총비용이 얼마인지, 얼마나 분산돼 있는지, 장기 수익률이 시장 평균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, 매매를 자주 할수록 무엇을 잃는지를 따져라. 마지막에 '그냥 전부 사서 두는 것'과 비교해 이득이 있는지 한 줄로 답하라.
AI는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답합니다. 위 틀의 마지막 문장처럼 "모르면 모른다고 적어라"를 꼭 붙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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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마다 첫 언급일 종가, 이후 수익률, 변동성, 최대낙폭, 25일선 이격을 정리해 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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